트와이스 트와이스 트와이스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트와이스 막내 채영과 쯔위의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티저 감상법 저만 이렇게 진지한지 몰랐잖아요.. #내 친구 챙이 #트와이스 1020 #TWICE 102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렸다. 사진 속 트와이스 막내인 채영과 쯔위는 외모를 자랑하듯 장난기 넘치는 얼굴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채영은 섹시한 외모를, 쯔위는 청순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로 구성된 트와이스는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로 활동하고 있다.관련기사르세라핌·트와이스·아일릿까지…올해도 K팝 스타로 채워진 '日홍백가합전'트와이스, 故송재림 비보에 신곡 홍보 일정 연기?…"내일 공개" #쯔위 #채영 #트와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