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김민종의 과거 사진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 속 그는 앳된 모습으로 교복을 입은 채 졸업사진을 찍었다.
지금도 김민종의 트레이드 마크인 가녀린 외모와 우수에 찬 눈빛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김민종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지인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민종은 “(손)지창이 형은 저랑 가수로 활동할 때부터 워낙 막역한 사이라서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바늘 가는데 실가는 격’으로 단짝”이라면서 함께 결혼식에 참석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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