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과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정려원이 한 식당에서 멍하니 폭식하는 모습이 화제다. 정려원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봄에는 나물을! 부추 비빔밥도 맛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화장기 없는 얼굴에 안경을 쓰고 멍한 표정으로 입에 비빔밥을 한가득 넣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키이스트 측 "정려원 박효신 결혼설? 개인적 친분도 없어…법적 조치 취할 것" 한편 배우 정려원 소속사 키이스트가 정려원과 박효신의 결혼 전제 열애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박효신 #열애설 #정려원 #정려원 열애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