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은 어떤 내용… 궁금증 폭발

2015-11-02 14:36
  • 글자크기 설정

[사진=최정원 SNS]



SBS가 오는 12월부터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을 방영한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돌싱이 된 시어머니, 며느리, 시누이.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서로의 인생에 별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요즘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뮤지컬배우 겸 영화배우 김선경을 비롯해 최정원, 데니안, 서지석, 유지인 등 다수의 연예인 출연한다. 

특히 데니안은 극 중 자수성가한 악덕 집주인 '백은용'역을 맡아 세 여자들과 좌충우돌 인연을 맺어가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마녀의 성'은 오는 12월 14일 오후 7시 20분부터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