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쿠쿠전자가 신제품 ‘쿠쿠 인앤아웃(IN&OUT)’ 공기청정기의 ‘공기 좋은 집 만들기’ 편 TV 광고 방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번 광고는 쿠쿠전자의 ‘공기 좋은 집 만들기’ CF캠페인의 첫 시작으로, 전속모델 김수현의 상쾌한 아침 일상을 표현했다.
‘쿠쿠 인앤아웃(IN&OUT)’ 공기청정기의 기능을 통해 몸도 마음도 가벼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을 표현한 것이다.
쿠쿠 인앤아웃(IN&OUT)은 쿠쿠 플라즈마 이오나이저(CPI제균) 기능이 탑재돼 공기 중 오염균을 깨끗한 공기로 바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으로 스마트 예약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전기 낭비도 방지한다.
쿠쿠전자 마케팅팀 관계자는 “본격적인 추위에 접어들면서 환기나 통풍이 어려워 실내 공기 걱정을 하는 소비자들이 좋은 공기로 아침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에 대한 모습을 광고에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쿠쿠 인앤아웃(IN&OUT)’ 공기청정기의 월 렌탈료는 36개월 기준 2만2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