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달사순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비달사순은 이마트와 손잡고 자동 헤어 고데기 ‘패션컬 스타일러’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모발을 기기에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말려 간단하고 빠르게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는 자동 고데기다. 원버튼 작동 방식으로 쉽게 사용 가능하고, 세라믹 코팅이 적용돼 모발 손상 걱정 없이 부드럽고 찰랑이는 웨이브를 완성해준다. 185℃와 205℃ 2가지 온도 조절이 가능해 얇은 모발이나 두꺼운 모발 등 본인의 모발 스타일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관련기사벨포트 론칭 1주년…최대 50% 브랜드 세일비달사순, 22일까지 최고 44% 할인 행사 진행 비달사순 관계자는 "최근 셀프 뷰티 시장이 커지면서 집에서 스스로 헤어 스타일링을 하는 소비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헤어 기기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이마트와 신제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비달사순 #스타일러 #패션컬 #헤어고데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