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서울, 치즈 & 와인 페어링 디너 선봬

2015-10-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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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힐튼 서울이 오는 11월14일 단 하루만 치즈&와인 페어링 디너를 선보인다.[사진=그랜드 힐튼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이트리움 카페가 오는 11월14일 단 하루만 ‘치즈 & 와인 페어링 디너’를 선보인다. 

치즈를 이용한 7가지 코스 요리와 함께 4가지 종류의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에이트리움 카페의 이탈리안 셰프가 선보이는 치즈 & 와인 페어링 디너는 ‘파르메산 치즈 아이스크림과 비트 콤포트’, ‘라디치오와 브리 치즈, 레드 와인 리조또’, ‘모짜렐라와 야채로 속을 채운 칼라마리’, ‘민트 그라니타’, ‘염소 치즈와 허브 소스의 한우 안심 스테이크’, ‘치즈 플래터’, ‘리코타 커피 무스’까지 총 7가지 코스 요리로 구성된다.

각 코스 요리와 어울리는 4가지 종류의 와인(프라이빗 릴리즈 쉬라즈 펜폴즈, 까베르네 소비뇽 리제르바 산타 리타, 프라이빗 릴리즈 샤르도네 펜폴즈, 샤르도네 리제르바 산타리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4만원이다. 02-2287-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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