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아식스 코리아는 러닝시 활동성과 보온성, 스타일을 갖춘 구스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
아식스 구스 다운 재킷은 심플한 디자인과 보온성을 두루 갖췄다. 거위털을 충전재로 사용했으며, 방풍과 보온 기능을 겸비한 윈드 스토퍼 소재를 사용했다. 외부 냉기가 스며드는 목덜미 등 추위를 많이 타는 부분에는 발열 안감을 사용해 평균 30분 이후부터 체온 상승을 유도한다.
아식스 관계자는 "아식스 구스 다운 재킷은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으로 매년 많은 분들이 찾는 제품"이라며 "낮은 기온으로 외부 스포츠 활동을 즐기기 쉽지 않은 겨울철에 아식스 구스 다운 재킷으로 쾌적한 겨울 스포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