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MBC '이브의 사랑'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될 MBC 이브의 사랑 120회에선 제이그룹 주주들과 이사들이 구인수(이정길 분) 회장을 살인죄로 고발하고 구인수는 해외도피를 시도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천 회장과 홍정옥(양금석 분), 오 이사까지 가세해 구인수 회장을 압박하는데 결정적으로 켈리 한(진서연 분)이 나서서 자신이 진현아(진서연 분)라는 사실을 밝힌다. 화가 난 주주들과 이사들은 구인수 회장을 살인죄로 고발하려 한다. 구인수 회장은 해외로 도피하기로 하고 구강민(이동하 분)에게 비밀금고의 돈을 꺼내 공항으로 오라고 하지만 구강민은 자수하라고 말한다. 관련기사주주·이사들,이정길 살인죄 고발..이정길,이동하에“비밀금고 돈 꺼내 공항으로 오라” MBC 이브의 사랑 120회는 30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99 #사랑 #이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