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가 과거 영화 '상의원'에서 아찔한 쇄골라인을 노출시키며 여성미를 뽐냈다.[사진=영화 상의원 스틸 속 이유비 ]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최근 이유비가 휴대전화 협박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유비가 출연한 영화 '상의원'에서 선보인 매력적 노출신이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과거 영화 '상의원'에 출연했다. 당시 이유비는 후궁 소의 역을 맡았다.
사진 속 이유비는 과감한 상의 탈의를 한 채 매혹적인 눈빛으로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유비는 이 영화에서 매혹적인 쇄골을 노출했고 굴곡진 가슴선을 돋보이며 팬심을 자극했다.
한편 배우 이유비 측은 휴대전화를 빌미로 금품을 요구한 협박 사건에 대해 “습득한 분실물을 갖고 금품을 요구한 A씨는 바로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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