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박한별 애인있어요 박한별 애인있어요 박한별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애인있어요' 배우 박한별이 자신의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6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박한별은 "내 연기를 모니터링하면서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당시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 출연했던 박한별은 "내 감정이 살아났다. 마지막 방송을 볼 때 진짜 내 삶이 끝나는 느낌이었다. 끝나고 여운이 오래갔다. 몇 달을 못 놨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한별은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강설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관련기사박한별, 유인석과 서울 떠났다…갑자기 왜?박한별 남편 유인석·승리 “농담” 해명…누리꾼 “이문호 기각·동시 같은 변명, 불안하다” #박한별 #애인있어요 #연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