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박한별 "내 연기보고 운 적 있어" 왜?

2015-10-29 13:38
  • 글자크기 설정

애인있어요 박한별 애인있어요 박한별  애인있어요 박한별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애인있어요' 배우 박한별이 자신의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6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박한별은 "내 연기를 모니터링하면서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당시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 출연했던 박한별은 "내 감정이 살아났다. 마지막 방송을 볼 때 진짜 내 삶이 끝나는 느낌이었다. 끝나고 여운이 오래갔다. 몇 달을 못 놨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한별은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강설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