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가을비가 내린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비가 그친 이후에는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