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다가올 겨울 시즌을 맞아 야상형 다운인 2015 '플레인 다운'을 선보이고 있다. 엠리밋 플레인 다운은 2013년 첫 출시 이래 야상형 다운 유행을 선도하며 매해 완판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이번에 출시된 2015 ‘플레인 다운’은 지난해에 비해 보온성을 강화하고 베이지, 레드, 카키, 차콜, 블랙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덕다운(오리털)을 360g 충전, 내구성이 강하고 흡습속건성이 좋은 서플렉스 원단과 가볍고 부드러운 소프트 터치 소재를 사용해 헤비 다운 재킷임에도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가격은 63만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