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25일 푸저우(福州)시에서 제1회 청소년육상경기대회가 사흘째 진행 중이다. 텅 빈 관람석에 홀로 앉아있는 관객 한 명이 경기장 쪽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이날 열린 중국 육상 여자 청소년 800m 종목에서 우한(武漢) 선수(왼쪽)가 2분 7초 95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관련기사경북문화관광공사, 중국 샤먼시에서 반익체육문화발전유한공사와 MOU 체결<산동성은 지금>중국 옌타이서 ‘2016 옌타이한국인 체육대회’ 열려 #800m #육상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