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은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은행은 26일 서울 남대문로 한은 15층 연수실에서 오는 12월 7일 발행 예정인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에 대한 실물공개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기념주화의 발행 취지를 전달하고 대국민 예약접수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경주역사유적지구’와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대상으로 은화 2종을 발행한다. 화종별 단품과 2종 세트로 구성됐다.관련기사'반도체·조선' 기념주화, 신청자 전원 배정 완료한은, '국립공원 사계' 기념주화로 알린다…11월까지 기획전 진행 #기념주화 #문화유산 #한국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