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크하얏트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파크 하얏트 서울 24층의 ‘더 라운지 (The Lounge)’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화려한 디제잉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는 클럽으로 변한다.
파크 하얏트 서울은 국내 실력파 DJ들의 디제잉(DJing)을 감상할 수 있는 ‘칠 아웃 앳 더 파크(Chill-out at the Park)’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세련된 믹싱이 돋보이는 디제잉(DJing)이 시작되며 감각적인 라운지 클럽으로 탈바꿈한다.
더 라운지에서는 프로모션 시간 동안 주류 주문시 신선한 제철 과일 플래터가 서비스로 제공되며 토요일에는 루이 로드레, 로제 뵈브 클리코, 로랑 페리에, 로제 루이나르 등 프리미엄 샴페인을 4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샴페인1병 기준 세금 포함 9만9000원부터다. 02-2016-1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