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마법사 은가은, 과거 '슈스케2' 출연 당시보니…지금보다 노안?

2015-10-25 21:57
  • 글자크기 설정

복면가왕 마법사 은가은 복면가왕 마법사 은가은 [사진= Mnet방송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마법사' 가수 은가은이 지금보다 과거 더 노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에 본명인 김지은으로 출연한 은가은은 소울사이어티의 ‘유 저스트(U Just)’를 열창해 3차 예선까지 합격했다.

특히 방송에서 은가은은 청순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지만, 현재보다는 조금 나이들어보이는 외모로 의아함을 줬다. 

한편,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은가은은 '꼬마마법사 아브라카타브라'로 출연했지만, 가왕인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패해 탈락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