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훈(도상우 분)은 보금건설 회장실에 몰래 들어가 천비궁 계약서가 담긴 USB를 훔쳐내 언론사에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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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모든 언론들은 일제히 “보금건설이 천빈궁 계약서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강만후는 검찰 조사를 받는다.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16회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주말드라마 주말드라마 주말드라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