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노스페이스가 tvN '삼시세끼-어촌편2'를 제작지원한다.
노스페이스는 자연과 함께하는 브랜드 슬로건과 잘 맞아 떨어지는 '삼시세끼-어촌편2'를 제작지원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차승원이 착용한 노스페이스의 VX 베스트는 보온력과 워셔블, 쾌적함을 갖췄다. 노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VX 소재는 물빨래가 가능한 소재로 선보인 점을 부각하기 위해 방송 중 차승원이 빨래를 하여 건조하는 장면이 방송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노스페이스는 차승원과 손호준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역동적인 아웃도어 라이프를 선보이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응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