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직캠에 잡힌 완벽한 하체 비율 '깜짝'.."다리 길이 놀라워"

[사진=트와이스 쯔위 직캠]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JYP의 9인조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가 데뷔한 가운데 트와이스 멤버 쯔위의 직캠(직접 캠코더로 찍은 동영상)이 화제다.

22일 Mnet 디지털 랩은 '[엠넷 직캠중독] 트와이스 쯔위 직캠 OOH AHH하게'라는 제목의 직캠을 공개했다.

공개한 직캠은 걸그룹 트와이스가 엠카운트다운에서 'OOH AHH하게'를 부르는 장면으로 멤버 쯔위를 중심으로 편집됐다.

특히 쯔위는 다름 멤버보다 하체가 길고 완벽한 비율을 보여줘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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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쯔위의 직캠을 접한 네티즌들은 "99년생이라는 게 믿기지 않음","인간계에서 제일 예쁜듯", "내가 본 중국계 여자중 제일 이쁘다","다리 길이가 놀랍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일 트와이스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트와이스의 멤버는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등 총 9명으로 Mnet '식스틴'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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