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상우[사진=KBS2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이상우의 '19금' 발언이 화제다. 이상우는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추억의 물건들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상우의 물건들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던 MC 박명수는 이상우의 새 속옷을 보고 "하나만 달라"고 했고, 이상우는 "가지셔도 된다. 기능성 팬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기능이 뭐냐"고 물었고, 이상우는 "그걸 담아주는…"이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스킨십 적극적…좋아하면 만지고 싶어"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10월 특별 이벤트 및 프로모션 진행 #이상우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이상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