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영상 캡쳐]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승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관심 받고 있다. 조승연은 과거 방송된 '황금알'에 출연해 '감정 사용 설명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전했다. 조승연은 '여성은 질투심이 폭발하면 사물이 어지럽게 보이고 판단력이 떨어진다'는 미국 대학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관련기사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승연' 개명'프로듀스X101' 조승연, 주목이유 "지난 무대에서 센터로 눈길을 끈 연습생이다" 이어 조승연은 "나는 질투를 하면 실제로 눈이 먼다"고 밝혔다. 한편 21일 오후 방송 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작가 조승연은 30대 중반의 나이에 저서만 18권을 집필했다고 알렸다. #라디오스타 #조승연 #황금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