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볼링선수단은 홍해솔 선수의 2개의 금메달과 함께 3인조 경기 은메달을 획득해 전국 최강임을 다시금 입증했고, 인천시 선수단에도 힘을 보탰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정호) 볼링선수단 홍해솔 선수가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지난 19일 개인전에 이어, 최강자들만의 경기인 마스터스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함에 따라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인천교통공사 볼링선수단은 홍해솔 선수의 2개의 금메달과 함께 3인조 경기 은메달을 획득해 전국 최강임을 다시금 입증했고, 인천시 선수단에도 힘을 보탰다.
인천교통공사 볼링선수단은 홍해솔 선수의 2개의 금메달과 함께 3인조 경기 은메달을 획득해 전국 최강임을 다시금 입증했고, 인천시 선수단에도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