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소정, 변신의 여제? 춘리-어우동-마릴린먼로 '눈길'

2015-10-22 07:44
  • 글자크기 설정

라디오스타 김소정 라디오스타 김소정  [사진=김소정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김소정이 변신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월 김소정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미안해요. 잠시 후 쇼챔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마릴린 먼로로 변신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정은 마릴린먼로 상징인 화이트 드레스와 금색 가발을 쓴채 환하게 웃고 있다.
이어 같은달에는 "땡 ㅋㅋㅋ 오늘은 춘리 입니다 ㅋㅋㅋ 뮤직뱅크 생방송으로 확인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백댄서와 치파오를 입고 개구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9월에는 "추석이다. 풍악을 울려라. 어우동"이라는 멘트와 빨간색 검은색이 어우러진 한복과 갓을 쓰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