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 직원이 영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채움 금융교실'을 진행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NH농협은행은 서울강서사업부 직원들이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영동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행복채움 금융교실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 기초 지식을 퀴즈 형식으로 교육하고 보이스피싱 실제 사례를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상일 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 차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맞춤 금융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올해 원·달러 선도은행에 KB, 신한 등 7곳 선정…농협·SC 등 새로 포함움츠린 부동산 시장...설 연휴 이후 '내 집 마련' 전략은? #농협은행 #행복채움 금융교실 #NH농협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