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박보영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영화 '열정같은 소리 하고 있네'(감독 정기훈)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가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를 그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