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드래곤 블레이즈’ 시즌2 네 번째 지역 글로벌 오픈

2015-10-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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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게임빌]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히트작 ‘드래곤 블레이즈(DRAGON BLAZE)’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시즌2의 네 번째 지역 공개와 같은 신규 콘텐츠가 포함된 대형 업데이트라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높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100년 전의 비밀을 지닌 봉인 지역 ‘암흑 군단의 성채’가 최초 오픈된다.

더불어 7태제 ‘치유의 파라엘’, ‘타락의 그라엘’이 새롭게 등장하고, 신규 레이드인 파멸의 왕 ‘라그나로크’도 공개된다. 이밖에도 최고 레벨이 70레벨로 확장됐으며 동료 보유 수량 확장, 신규 아레나 코스튬 등 대거 탑재된 콘텐츠로 글로벌 인기 상승세가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드래곤 블레이즈’는 환상적인 색감과 동화 풍의 그래픽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특히 양사의 협력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수작으로 평가받으면서 출시 5개월 넘게 인기를 고수하고 있다.

한편,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1월 24일까지 접속하는 전 세계 유저들에게 ‘SSS급 동료뽑기권’ 1장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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