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박진영·유희열, 삼거리 푸줏간에서 ‘K팝스타 시즌5’ 성공기원 회식

2015-10-2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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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양현석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YG 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자신이 운영하는 ‘삼거리 푸줏간’에서 JYP 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안테나 뮤직의 유희열 대표와 함께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성공기원 회식을 가졌다.

양현석 대표의 초대로 마련된 이번 회식은 박진영, 유희열 심사위원을 포함한 스탭들, ‘K팝스타’ 출신 악동뮤지션과 백아연,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미쓰에이의 민 등이 함께 모여 ‘K팝스타’의 성공을 기원하는 자리였다.

양현석 대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진영, 유희열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곧 방영될 ‘K팝스타 시즌5’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팝스타 심사위원들이 함께 식사를 즐기는 등 편안하면서도 즐거운 모습들이 담겼다.

세 심사위원의 견고한 팀워크도 돋보였다. 올해로 3년째 함께해온 세 명의 심사위원들은 회식자리에서도 출연자들의 실력에 대해 칭찬하는 등 곧 방영될 ‘K팝스타 시즌5’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는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 방송을 탄 후 악동뮤지션, 백아연, 정승환 등의 스타를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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