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대표의 초대로 마련된 이번 회식은 박진영, 유희열 심사위원을 포함한 스탭들, ‘K팝스타’ 출신 악동뮤지션과 백아연,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미쓰에이의 민 등이 함께 모여 ‘K팝스타’의 성공을 기원하는 자리였다.
양현석 대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진영, 유희열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곧 방영될 ‘K팝스타 시즌5’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팝스타 심사위원들이 함께 식사를 즐기는 등 편안하면서도 즐거운 모습들이 담겼다.
세 심사위원의 견고한 팀워크도 돋보였다. 올해로 3년째 함께해온 세 명의 심사위원들은 회식자리에서도 출연자들의 실력에 대해 칭찬하는 등 곧 방영될 ‘K팝스타 시즌5’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