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교양에서부터 취업교육까지 총149개 강좌로 모집분야는 컴퓨터, 미용, 요리, 어학, 미술, 의상, 운동·무용, 노래·연주 등으로 총 69명의 강사를 공모하며 선발된 강사진은 내년 1년간 고양시 여성회관 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여성회관 홈페이지(www.goyangwoman.org)를 참고하여 된다.
김기선 여성회관장은 “여성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도전과 꿈을 실현하는 배움터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우수한 강사선발에 최선의 노력으로 여성친화도시 고양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