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근황, 광고 촬영 현장 포착 '여심 사로잡는 섹시한 셔츠핏'

2015-10-20 17:19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제공=점프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연우진이 광고를 통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연우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SK텔레콤의 T전화 ‘자동녹음’ 편에 출연한 연우진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진행된 촬영은 전 여자친구에게 걸었던 취중전화를 자동녹음 기능을 통해 뒤늦게 확인하고 안절부절못하는 콘셉트로, 대본을 꼼꼼하게 훑어본 연우진은 망설임 없이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펼쳤다. 나는 연기에 촬영 현장은 더할 나위 없이 유쾌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 본인 특유의 매력이 담긴 로맨틱 코미디 연기로 합격점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연우진은 최근 영화 ‘김선달’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영화 ‘궁합’ 촬영에 한창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