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탱구캠 태연, SM 공식미녀 윤아 설리가 인정한 외모?

2015-10-20 08:23
  • 글자크기 설정

일상의 탱구캠 태연 일상의 탱구캠 태연 일상의 탱구캠 태연 [사진=MBC &MBC에브리원& 태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 윤아와 에프엑스 멤버였던 설리가 태연의 외모를 인정했다. 

지난 8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윤아는 5대 미녀를 뽑아달라는 주문에 SM 선배인 SES 유진과 보아를 미녀로 꼽았다. 이어 MC들이 '소녀시대 내에는 없냐'고 묻자 윤아는 유리와 태연을 선택했다.
또한 설리 역시 태연의 외모를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설리는 '본인보다 예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은 누구냐'는 질문에 "태연 언니와 아이유 언니가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