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관세청]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9일 김낙회 관세청장(사진 오른쪽)이 서울세관에서 열린 ‘한국·스리랑카 관세청장 면담 후 스리랑카 관세청장(Semasinghe)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국 관세청은 통관단일창구(Single Window), 위험관리시스템 등의 분야에 대한 관세행정 경험 및 기법을 공유하기로 했다.관련기사면세점·맥주시장... 외국 기업이 모두 업계 1위<홍종학 의원>'9월의 관세인'에 손동희 포항세관 관세행정관 선정 #관세청장 #김낙회 #세관 #스리랑카 #통관단일창구 #한국·스리랑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