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모델하우스 오픈 일주일을 앞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현장전망대에 17일(토) 수많은 많은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방문객 대부분은 분양가 및 청약방법 등에 대해 묻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현장에는 청약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청약체험관도 함께 운영 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반응이 좋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분양관계자는 “모델하우스 오픈일이 공개되면서 일시적으로 전화가 불통되는 헤프닝까지 벌어졌다”며 “뜨거운 관심을 주시는 만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고의 상품으로 보답 해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분양문의 : 1899-7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