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신한카드는 10월 장기렌터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르노삼성과 제휴를 통해 QM3를 장기렌트하는 고객 30명에게 렌트료를 특별가로 제공한다. 선납금 규모 및 렌트 개월수에 따라 달라지며 선납금 없이 48개월 가정 시 기존 월 약 46만원인 것을 월 38만원 수준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장기렌터카 구매 고객 선착순 88명에게 초회 렌트료를 최대 20만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국산차를 이용하는 전 고객에게는 2채널 블랙박스와 측·후면 선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주차 시 고객의 휴대폰 번호가 아니라 특정 번호를 통해 고객에게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주차 안심 프로그램을 전 고객에게 기본 제공한다.
신한카드 장기렌터카는 전화 상담(1688-7474)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장기렌터카 계약을 하지 않아도 상담 완료 고객 모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장기렌터카는 취득세, 보험료 등을 부담하지 않는 점 등 덕분에 최근 이용 고객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향후에도 신한카드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르노삼성과 제휴를 통해 QM3를 장기렌트하는 고객 30명에게 렌트료를 특별가로 제공한다. 선납금 규모 및 렌트 개월수에 따라 달라지며 선납금 없이 48개월 가정 시 기존 월 약 46만원인 것을 월 38만원 수준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장기렌터카 구매 고객 선착순 88명에게 초회 렌트료를 최대 20만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국산차를 이용하는 전 고객에게는 2채널 블랙박스와 측·후면 선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주차 시 고객의 휴대폰 번호가 아니라 특정 번호를 통해 고객에게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주차 안심 프로그램을 전 고객에게 기본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장기렌터카는 취득세, 보험료 등을 부담하지 않는 점 등 덕분에 최근 이용 고객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향후에도 신한카드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