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시청 뒤편 산책로 난간에서 다람쥐 한 마리가 도토리를 바쁘게 주워먹고 있다.관련기사의왕시 2016년도 주민참여예산 심의·의결의왕시 부곡도깨비 시장 끊임없이 진화 #김성제 #다람쥐 #도토리 #의왕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