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애혁명 휴재 232 작가]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네이버 목요 웹툰 연애혁명이 두 달간 휴재에 들어간 가운데 연애혁명의 작가 232의 남다른 외모가 화제다. 과거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32'작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적 있다. 공개한 사진에서 '232'작가는 뽀얀 피부에 큰 눈망울 등 걸그룹 못지않은 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232작가는 네이버 목요 웹툰 연애혁명 102화 이후 두 달간 휴재 의사를 밝혔다. 관련기사올해 네이버웹툰 최고 인기 웹툰은 '외모지상주의' '연애혁명'SK브로드밴드·카카오엔터, 콘텐츠 사업 맞손…B tv에서 '연애혁명' 본다 작가 232은 지난 9월 30일 '연애혁명' 102화 말미에 "재충전하고 오겠습니다. 두달 후에 봐요. 보고 싶을꺼야"라고 올렸다. 연애혁명 휴재 232 작가, 걸그룹 뺨치는 외모 화제.."하얀 피부에 큰 눈망울" #232 작가 #연애혁명 #휴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