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씨스타 보라가 과거 방송에서 다산왕을 예고했다. 지난 7월 방송된 KBS '1대100'에서 보라는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 그리고 아이도 많이 낳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그치지 않고 보라는 "가족은 많을 수록 좋은 것 같다. 아이는 낳을 수 있을 때까지 낳고 싶다"며 다산 포부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보라는 유통기한이 10년 이상이 넘은 식재료가 나오자 크게 놀랐다.관련기사경기관광공사, 이야기와 음악이 있는 '레트로 청평, 보라' 개최윤석열ㆍ기시다 콤비, 독일과 폴란드를 보라 #냉장고를 부탁해 #다산 #보라 #씨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