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8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2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87회에선 오말자(김나운 분)가 백리향(심혜진 분) 모녀를 집에서 쫓아내는 내용이 전개됐다. 오말자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광고 촬영장 사고를 일으킨 것을 알고 분노가 폭발해 백리향 집에 가서 “당장 짐빼고 집에서 나가!”라며 “이미 기일 지났어”라고 말했다. 오말자가 데려온 일꾼들은 일제히 백리향의 짐을 빼기 시작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전미선“황금복이 강태중 친딸인 거 다 말할 것” #87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