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동부화재는 보장자산을 강화하면서 3대질병(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내인생행복플러스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질병사망과 3대질병 진단을 동시에 보장하는 질병사망 보장형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를 판매한다. 3
아울러 신규담보 판매로 안면부위에 대하여 집중 보장한다. 레이저시력교정수술 합병증 진단 및 재수술비 특약 가입시 레이저시력교정수술 후 각막혼탁, 각막확장과 같은 합병증 진단 또는 재수술시 보장된다.
마지막으로 사망·후유장해 담보 고액 가입시 보험료 할인의 혜택이 제공되며 가입금액에 따라 해당담보 2.5%~4%의 보험료가 할인된다.
동부화재 내인생행복플러스종합보험은 100세 만기상품이다.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10년납, 15년납, 20년납, 25년납, 30년납 중 본인의 경제활동 사이클에 맞게 납입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상해·질병 80%이상 후유장해시 잔여기간의 보장보험료를 납입 면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