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규 특허청장은 13일 경기도 양주 소재 ㈜뉴옵틱스를 방문, 기업 지식재산 경영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기업 R&D에 반영된 사업의 구체적인 성과를 점검한다.
▲박종현 LG디스플레이 PO(Plastic OLED) 기술2팀 책임연구원이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 2016년판에 등재됐다. 박 연구원은 투명전극(transparent electrode)을 적용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연구실적과 웨어러블·플렉서블 올레드 봉지(encapsulation) 기술 분야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인명 사전 등재가 결정됐다.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등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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