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한국전력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2일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빛가람 전력기술 빅스포(BIXPO)’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BIXPO 2015 기간 동안 총 6건의 업무협약(MOU)를 추진하는 등 국산 전력기술 및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역을 넓혀갈 계획이다.관련기사한전, ‘함께일하는재단’과 협약체결…"사회적 협동조합 1000만원 지원한다"한전, 추석연휴 '전력비상' 대비…"전력설비 일제점검 시행"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빅스포 #빛가람 #산업부 #세계 최초 전력분야 #전력기술 #조환익 #한국전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