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애플 신작 '아이폰6S'가 23일 국내에 출시되는 가운데, 소녀시대 태연의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 5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라는 짧은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아이폰6S 로즈골드를 들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아이폰6S 16GB 모델은 92만원, 64GB 106만원, 128GB 120만원이며, 아이폰6S 플러스 16GB 모델은 106만원, 64GB 120만원, 128GB 134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