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드림팀' 양정원, "아무리 찢어도 자극이 안 와"..다리길이 '대박'

2015-10-1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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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발 드림팀' 양정원]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배우 양정원이 '출발 드림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다리 찢기 사진이 화제다.

양정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후 마무리는 발레리나 스트레칭..근데 아무리 찢어도 자극이 안 와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양정원은 요가매트 위에서 다리를 1자로 찢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양정원은 유연한 몸과 함께 엄청난 다리 길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출발 드림팀' 양정원, "아무리 찢어도 자극이 안 와"..다리길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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