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12회[사진=MBC '내 딸 금사월' 1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내 딸 금사월' 12회가 예고됐다. 11일 방송되는 '내 딸 금사월' 12회에서는 자꾸 금사월(백진희)을 떠올리는 강찬빈(윤현빈)의 모습이 그려진다. 찬빈은 사월이 자꾸 신경 쓰이고, 신득예(전인화)는 수영장에서 강만후(손창민)에게 꼬리를 잡힌다. 또 사월은 억울함을 풀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다. 한편 '내 딸 금사월' 12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내 딸 금사월 10회' 손창민, 전인화 불륜 의심하며 '손찌검까지''내 딸 금사월 10회' 전인화, 박세영 친딸 아닌 사실 알고 '절망'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12회 #주말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