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정이 노란색 피카츄 인형과 함께 찍은 셀카가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소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검은색 티를 입고 피카츄 인형을 들고 있는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생머리의 임소정이 귀엽고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신동주, 서툰 한국말로 사과…답변 요구에도 '묵묵부답' 이를 접란 네티즌들은 “임소정, 귀엽네”, “임소정, 아기 피부 너무 깨끗해”, “임소정, 흥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소정은 대학교 재학 중인 학생이며, 지난 4월까지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통역으로 활동했다. #미모 #스타 #아기 #얼굴 #임소정 #통역 #피부 #피카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