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브랜드 보니스팍스, 롯데홈쇼핑과 만나다

2015-10-0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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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컨템포러리 브랜드 ‘보니스팍스(Bonispax)’가 오는 10월 10일 패션디렉터 박만현의 ‘PLAY SHOP’과 쇼핑마스터 정윤정의 ‘JUNG SHOW’를 시작으로 올가을 필수 아이템인 니트와 롱코트를 방송한다.
 

[보니스팍스]



PLAY SHOP과 JUNG SHOW는 롯데홈쇼핑을 대표하는 파워 패션 PGM(Program)의 양대산맥으로, 이번 방송을 통해 여심을 사로잡을 보니스팍스의 F/W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보니스팍스는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를 모은 편집샵으로 의류, 잡화, 주얼리, 향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모던룩의 의류와 잡화라인 전개로 20~40, 50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가진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탑모델 박세라(씨제스모델에디션)를 모델로 브랜드를 확대해가며 연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보니스팍스는 이번 방송을 통해 니트, 코트, 패딩, 야상 등 실용성과 디자인까지 골고루 갖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벌써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완판 행보가 기대된다고.
 

[보니스팍스]



보니스팍스 관계자는 “현재 보니스팍스는 소재에 대한 만족스러운 반응에 많은 고객을 확보하며 브랜드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보니스팍스의 장점인 Fresh한 감각, Unique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앞으로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니스팍스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onispax) 혹은 대표전화(02-576-523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롯데홈쇼핑에서만 10월 한 달 동안 총 5회에 걸쳐 올가을과 겨울을 책임질 다양한 보니스팍스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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