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사진=tvN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최원영이 이혼을 거부하고 자신을 붙잡자 최지우가 독설을 날렸다. 9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13회에서는 김우철(최원영)은 하노라(최지우)의 이혼 요구를 거부하고 갑자기 잘해주기 시작한다. 특히 김우철은 "우리 민수를 생각해. 나도 민수에게 좋은 아버지 모습 보이고 싶어"라며 이혼을 거부한다. 이를 듣던 하노라는 "입 닥쳐요"라며 화를 낸다. 다시 두 사람이 잘 되는듯한 모습에 차현석(이상윤)은 "그럴 일 없어"라며 불안해한다.관련기사이상윤,돌싱 변호사가 최지우에 접근하자“떡볶이 팔지 마”최원영,최지우에 반지 주고 이별!“그때는 나도 어렸어” #두번째 스무살 #영상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