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웹툰 '연애혁명' 휴재]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꽃미녀 작가인 232의 네이버 목요 웹툰 연애혁명 103화 업데이트가 안된 가운데 작가 232이 작가의 말을 통해 휴재 의사를 밝혔다. 작가 232은 지난 9월 30일 '연애혁명' 102화 '전초전'편을 올리면서 끝 부분에 작가의 말을 남겼다. 작가 232은 "재충전하고 오겠습니다. 두달 후에 봐요. 보고 싶을꺼야"라고 올리면서 웹툰 '연애혁명' 휴재를 예고했다. 한편 웹툰 '연애혁명'은 차가운 성격의 여학생 왕자림과 왕자림을 유치원 때부터 짝사랑해 온 남학생 공주영의 코믹 연애물이다. 관련기사"50회 연재하면 2회 반드시 쉬어야"…정부, 웹툰작가 휴재 기준 마련한다웹툰 매출정보 투명 공개·휴재권 보장 원칙적 합의…문체부, 웹툰 상생협약 체결 네이버 웹툰 '연애혁명' 휴재 #네이버 #'연애혁명 #웹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