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프리미엄형 '폴라랜드 구스다운' 출시

2015-10-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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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머렐]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머렐은 보온력과 실용성을 극대화한 프리미엄형 '폴라랜드 구스다운'을 출시했다.

'김우빈 다운재킷'으로 통하는 머렐의 폴라랜드 구스다운은 800필파워의 프리미엄 헝가리산 구스 다운을 사용하여 우수한 경량성 및 보온력을 자랑한다. 머렐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엠-셀렉트 웜 기술을 적용해 따뜻함으로 오래도록 유지시켜준다. 이는 열을 충전하는 마이크로 스페이스를 형성시켜, 인체의 열을 보존한 뒤 다시 인체로 반사시키는 기술이다.
구스다운 특유의 보온성은 물론 최근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일상 생활에서도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 가능하도록 디자인 및 실용성을 강화했다. 캐주얼한 사파리형 디자인으로, 일반적인 패딩과는 다르게 퀼팅 선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다.

후드에 탈부착 가능한 트리밍 퍼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췄다. 이외에도 전면 가슴 지퍼 및 소매 덧포켓을 구성하여 수납력을 강화,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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