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라미란이 과거 19금 발언을 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라미란은 "과거 영화에서 탈북 여성으로 출연했는데 영하 22도 방산 시장길에서 촬영했다. 이때 심지어 '공사'를 하지도 않았다"라고 털어놔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공사는 노출신을 찍을 때 중요 신체 부위를 가리는 것을 말한다. 한편, 라미란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는 이달 방송될 예정이다.관련기사안재홍, 누구길래 화제? #응답하라 1988 #해치지 않아30년 간격으로 펼쳐진 두 개의 올림픽…"응답하라 1988" #19금 #라미란 #응답하라 1988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